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이스 코리아 (문단 편집) === 1주차 === || No. || '''이름''' || '''곡 - 가수''' || '''코치''' || '''합격/탈락''' || || 1 || 신초이 || 아웃사이더 - [[봄여름가을겨울]] || 길 || '''{{{#red 탈락}}}''' || || 2 || 박태영 || 좋은 날 - [[이승환]] || 백지영 || '''{{{#green 구제}}}''' || || 3 || 우혜미 || Maria - 윤시내 || 길 || '''{{{#blue 합격}}}''' || || 4 || 인지윤 || U-Go-Girl - [[이효리]] || 백지영 || '''{{{#red 탈락}}}''' || || 5 || 최준영 || [[희나리]] - 구창모 || 길 || '''{{{#blue 합격}}}''' || || 6 || 유성은 || 잠시 길을 잃다 - [[015B]] || 백지영 || '''{{{#blue 합격}}}''' || || 7 || 남 일 || 음음음 - [[박진영]] || 길 || '''{{{#red 탈락}}}''' || || 8 || 신지현 || [[그리움만 쌓이네]] - 여진 || 백지영 || '''{{{#red 탈락}}}''' || || 9 || 장은아 || 다가와서 - [[브라운아이드걸스]] || 길 || '''{{{#blue 합격}}}''' || || 10 || 허 공 || 우울한 편지 - [[유재하]] || 백지영 || '''{{{#blue 합격}}}''' || || 11 || 하예나 || 안되나요 - [[휘성]] || 길 || '''{{{#green 구제}}}''' || || 12 || 강미진 || 유혹의 소나타 - [[아이비(가수)|아이비]] || 백지영 || '''{{{#blue 합격}}}''' || * 평이 엇갈리는 생방송 무대 타 오디션 프로보다 생방송도 낫다는 평과 녹방만큼의 퀄리티는 안 나와서 아쉽다는 반응이 공존한다. 맨 처음에 4명의 코치와 TOP24~~는 코러스~~의 축하공연이 있었는데, 별로 좋은 무대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다.[* 신승훈의 "전설속의 누군가처럼"을 선정했는데 키조절을 전혀 안해서 음역대가 맞는 신승훈과 강타만 펄펄 날았다. 그나마도 강타는 주로 코러스. 여자인 백지영은 키가 전혀 안 맞아 그 대단한 가창력을 전혀 못 살렸고 길은 스타일도 음역대도 안 맞아 완전히 묻혔다.] * 생방송 음향 문제 생방송이 되자 음향, 정확히는 TV 송출 음향이 녹방보다 확연히 떨어졌다. 생방송의 한계이긴 하지만, 문제는 음향 때문에 참가자들의 실력이 죽어 보인다는 점. 생방송 음향은 [[슈퍼스타K]] 때부터 꾸준히 지적받아 오던 것이라 단시간 내에 고쳐지긴 힘들 듯하다. * 여성성 발견? 신초이 아웃사이더를 선곡했으나, 음향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초반에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문제, 무대장악력 부족이 넥이 되었는지 탈락하였다. 코치들이 "여성성을 발견했다"고 했는데, 원래의 보이시한 매력이 드러나지 않았다는 평. * 보코보다는 슈스케과? 박태영 배틀라운드에서의 부진으로 별 관심을 못 받고 있었으나, "좋은 날"을 선곡하여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어 코치의 선택을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었다. 백지영도 박태영의 선전은 의외였는 듯. * 지각 변동을 가져온 우혜미 우혜미는 윤시내의 Maria[* 마이클 잭슨의 Maria를 번안한 곡. 보코에서는 팝송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번안곡을 선택한 듯.]를 선곡했고, 길은 이 노래를 아무나 부를 수 없다며 보이스 코리아에 지각 변동을 가져올 거라고 했는데 이번 주 보코에서 가장 좋은 무대였다는 평을 받으며[* 정작 코치인 길은 최준영의 희나리를 마리아보다 더 좋다고 했다.] 사전투표 4위이던 우혜미는 새로운 끝판왕으로 급부상했다. 다만 음원 성적은 ~~기행 퍼포먼스가 없어서~~다른 음원보다 순위가 낮다. * ~~악플이 줄기는커녕 늘어버린~~ 인지윤 배틀 라운드에서 함성훈보다 잘 했는지~~덜 못했는지~~에 대한 논란, 함성훈이 호의적으로 대해준 것과 대조적으로 외모로 인해 비호감이라 한 것 때문에 악플에 시달리던 인지윤은 "U-Go-Girl"을 선곡했는데......K팝스타 생방송급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망했다. 코치들도 장점을 억지로 찾는 듯했으며, 하필 백지영이 고민할 때 함성훈이 깜짝 출연하여 인터뷰하여 어그로는 배로......"함성훈이 아깝다" "외모 빼고 봐도 제일 못함" "외모 지적당하는 것이 싫으면 왜 남 외모 지적하냐"는 식의 리플이 쏟아졌다. * 순정마초, 최준영 길은 "희나리"를 선곡해주었는데, 선곡 이유가 오디션에서 희나리를 부르는 것을 듣고 싶어서라고.[* 김진표도 오디션에서 듣기 힘든 곡이라고 언급했다. 안 부르는 이유야 오래되었고 임팩트를 주기가 힘들기 때문이다. 실제로 "임팩트 없다"는 반응도 조금이지만 나왔다. ~~누가 불러도 좋은 결과가 나오긴 개뿔~~ ~~그래서 김범수는 클럽 버전으로 바꿔놓았다~~] "남자답게" 부르라는 말 하나만 해줬다고 한다. 원래 R&B만 하고 발라드를 잘 못 해서 발라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으며, 길에게는 "내가 평가할 뮤지션이 아니다", 백지영에게는 "진정성 있었다", 신승훈에게는 "최준영 씨의 노래가 순정마초 그대로였다"는 평을 들으며 문자 투표 1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였다. 넷상에서의 평은 꽤 갈리는데, 어째 주로 남자들에게 반응이 뜨뜻미지근하고 여자들에게는 반응이 좋다. * R&B의 여신, 유성은 백지영은 015B의 "잠시 길을 잃다"를 선곡해주었는데, 유성은 특유의 느낌으로 소화해내어 신승훈에게 "소울 R&B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었다"는 평을 들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. * ~~[[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|야 허각 소리 좀 안나게 하라]]~~ 허공은 '우울한 편지'를 선곡하여 목소리에 있어서는 허각의 그림자를 벗어났다는 평을 받았지만, 나레이션과 질문, 그리고 허공 자신도 허각을 지나치게 언급하여 빈축을 샀다. 허각의 도플갱어로 살 수 없다고 하며 나왔는데 오히려 허각의 그림자에 허공을 가두는 편집이라는 반응. * 음원 공개 12명의 음원이 월요일(12.04.09) 오전 11시에 엠넷, 오후 12시에 멜론 등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었다. 타이틀은 문투 1위인 희나리와 유혹의 소나타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